이런 마음으로

자 료 | 2008/04/24 07:26 | 이성구
요즘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교회 어느 집사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 교회 식구들과 나누기를 원하는데 잘 옮겨지지 않아 아쉬워 하신다. 글과 사진을 보니 그동안 구겨진 마음을 다잡으며 내일을 보려하는 마음이 절절하다. 흔히 우리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과거에 매인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제 여전히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신 주님이 보이신 영광스러운 보좌의 길을 따라 내일을 앞당겨 살 수 있기를 소망하며 여기에 옮겨본다.


 보인다.

많은 시간을 허비 했다.

장대비에 태풍이 불고 이슬이 서리로 변하고 북풍한설로 대지가 꽁꽁 얼어

추우나 몸 녹일 곳이 없고 칼바람 같은 언탄이 쏟아지는 소리는 매몰차기만 하여

우리의 마음을 구겨댔다.

애굽 생활인가? 아님, 광야 생활인가?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땅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화평을 이루신 주님은 없고 불평 불만의 독이 산을 이룬다.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사람 속에 묻혀 볼 수 없고 우는 사자 같은 허기진

무리의 입만 보이니 내 맘도 깊은 상흔이 남아있는 것 같다.

그런데 봄 장에 예술가, 작가들이 자기의 작품을 전시 했다.

얼굴이 잘생기고 얼굴빛이 곱고 향기 나는 본인들을 상징하는 작품이었다.

이런 세월의 흐름에 따라 우리도 봄기운이 돌고 있다.

웃음이...  생기가... 희망이...  찬양과 기도가... 하나님의 역사가 보인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하라!


교회 차량부 룸에서(08/04/20일) 활짝 핀 이 꽃들을 보라!

섬기는 곳에서 기쁨이 넘친다. 하나님을 바라보라!



 오늘(4/21일)은 교회 예배당 신축 공사장을 찾았다.

어느 공사장이건 빼놓을 수 없는 글이다. 입구부터 일하는 느낌이 와 닿는다.

얼마 만에 현실로 다가온 걸까?

나목이 봄을 맞아 이파리를 펴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할 수 있어"

역사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그분을 바라보라!


지금 시온산 기도처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 앞에 막일군이 아닌 회장

직함 정도 가진 분들이 즐겁게 이야기하며 공사의 추진 및 현황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 이곳에 성도가 모이는 가운데 주님이 임재 하심을 보라!


토목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이 우리의 예배처소가 될것이다.

뒤로는 벗꽃과 산의 나무들이 구경하며 녹음을 이루어 가고 있다.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이 함께 축복하는 모습을 보라!


 시온산 기도실로 쓰고 있는 1층이다.  아주 쾌적한 분위기이다.

기도의 용사들이 모인다.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시고 붓지 아니하나 보라!


기도실에는 물과 간단한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다.


2층 기도실도 소개한다.

확 트인 주위가 아름답게만 보옇다.

옹기종기 서 있는 아파트, 우리의 밥이 되리라!

예배당이 건축 됨으로 이곳에 많은 영혼들이 구원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이 넘치리라!


옥상에서 내려 본 공사 현장의 모습


이 건물과 대지는 교회에서 아직 매입하지 못한 식당이다.

좋은 조건에 매입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하는 중이다.

대지 80평, 건물 80평으로 1, 2층이 있다. 보이는 주차장은 교회 땅이다.



오신 걸음에 예술가 들의 작품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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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07:26 2008/04/2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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