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이라는 탤랜트
그녀가 시집을 갔다.
거침없이 하이킥이라는 드라마에서 묘한 캐릭터로 사람들을 훈훈하게 하여 이름을 높였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녀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1년반쯤 되었다고 했다.
정말 우연히 본 CTS가 서민정의 출구전날 찍은 인터뷰를 내 보냈다.
감동적이었다.
이수영이 전도했고, 이유리라는 탤랜트가 그녀를 많이 도왔다고 했다.
최탐희라는 탤랜트도 뒤에 있었다.
그녀는 하나님을 만난다음 너무 좋아
그리고 늦게 믿은 게 후회가 되어
주일이면 새벽 6시부터 저녁 7시 예배까지 각 교회를 찾아다녔다고 했다.
자신이 읽은 본문이 설교로 들려지기도 하고
어떤 때는 같은 본문으로 세 곳에서 설교를 듣기도 했다는 것.
불교신자였던 부모님은 변해가는 민정이를 보며
믿는 것은 네 마음이지만 우리더러 믿으라고 말하지는 말라고 경고부터 하고 나셨다고 했다.
물론 그러마고 했다.
그랬던 부모들이 저절로 모두 신자가 되었다.
새벽기도회도 나가는 신자들이 되었다.
딸을 보고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이라고 격려할 정도가 되었다고 했다.
'내 곁에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서민정은 하나님 앞에 붙일 형용사를 발견하였다.
그래
자기만의 형용사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분명하게 그릴 그림을 가져야 한다.
내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마침내 선을 이루실 하나님'
좋은 친구
좋은 선배
좋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전도의 첩경이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어떤 실수를 해도
한국교회가 욕을 들어도
여전히 주의 성령은 역사하고 계신다.
사람이 입을 닫을 때
하나님이 입을 여신다.
정신을 차려 주님이 행하시는 일을 볼 시점이다.
목사 장로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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